카페정리...

지금은 군인 신분의 마지막 휴가 중... 

뭐 마지막 휴가라고 해서 별다른 일 없다.. 

그냥 추워서 집 안에서 뒹구는 중. 

할일 없이 인터넷 돌아다니다가 

다음 카페를 정리해보기로 했다.

자료 하나 받아볼려고, 음악하나 들어볼려고 가입했던

카페들.. 

그 때 썼던 대화명이 남아 있어 

그 때의 기억으로 잠시 돌아가는 기분. 

아직도 글이 활발히 잘 올라오는 카페도 있는 반면에 

성인광고로 도배되버린 카페도 있었다. 

이제 안 들어가고 망해버린 카페들, 필요없는 카페들을 탈퇴하고 나니 

남아있는 건 5개 정도.. 

정리를 다하고 보니 홀가분한 느낌도 들었지만.. 

쓸쓸함이 더 오는 건 왜 일까..

by 키나 | 2008/01/18 00:05 | Etc.. | 트랙백 | 덧글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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